알테오젠
항체약물 융합(ADC) 기술
이머징 마켓을 타겟으로 아일리아, 허셉틴 등 바이오시밀러 개발 사업
설립 후부터 지금까지 알테오젠은 넥스피, 넥스맙, 인간 히알루로니다제 등 기술을 확보했으며, 
바이오시밀러도 개발하며 새로운 도약을 꿈꾸고 있다. 

세계에서 팔리고 있는 전체 의약품 중 화학합성의약품은 70%, 바이오의약품은 30% 정도다.
바이오베터는 이중 기존에 개발된 바이오의약품을 개선하는 기술을 말한다.
물질의 효능을 오래도록 유지시키는 ‘롱 액팅(long-acting)’ 기술 기반 바이오베터 후보물질을 발굴
롱 액팅 기술을 ‘넥스피(NexP)’ 플랫폼으로 부르고 있다. 
이 플랫폼으로 탄생했던 ALP-P1은 현재 한국과 브라질 등에서 글로벌 임상 2상을 준비

아일리아 바이오시밀러 후보물질 ‘ALT-L9’의 글로벌 임상 3상을 진행하는 중

    ->유럽에서는 특허가 만료되는 2025년 5월에 맞춰 출시한다는 계획이다. 

허셉틴 바이오시밀러 후보물질 ‘ALT-L2’의 정맥주사(IV)제형은 임상 1상 후 중국 제약사 치루(Qilu)에게 기술이전

2세대 항체약물접합(ADC) 플랫폼인 ‘넥스맙(NexMab)’을 개발
유방암 치료제 후보물질 ALT-L2를 발굴해 임상 1상을 끝마쳤다.

2020년 약물의 제형을 정맥주사에서 피하주사로 변경하는 
‘인간 히알루로니다제’도 개발해 글로벌 제약사(빅파마)와 3건의 기술이전 계약을 체결 -내년 초 글로벌 임상 3상에 들어갈 예정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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